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현재 확진자는 오전보다 7명 더 늘어 모두 5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동래구가 4명, 금정구,북구,연제구가 각각 1명씩입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현재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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