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충주시가 지역 내 공공시설을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13개의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 등 공공시설을 휴관 조치하고 충주박물관 등 관광안내시설 14개소를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과 각 시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중단될 예정입니다.
노진표 기자
shwlsvy00@naver.com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충주시가 지역 내 공공시설을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13개의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 등 공공시설을 휴관 조치하고 충주박물관 등 관광안내시설 14개소를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과 각 시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중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