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동래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오늘 임시 휴점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부산지역 31번 확진자가 지난 21일 오후5시부터 6시까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오늘 휴점을 결정하고 방역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당국과 협의해 내일 재오픈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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