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전국,초중,고 개학 1주일 연기
BBS NEWS | 승인 2020.02.23 18:15

 

정부는 코로나 19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재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의 전환함에 따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체계를 출범시켰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사태 범정부대책회의를 갖고 세부적인 대응 지침의 단계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을 실무장관으로 전국 각 지자체장 등과 함께 방역을 광범위하게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전국 유치원,초, 중,고 개학을 1주일 연기하고 각 학원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의 이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중국인 유학생 귀국과 관련해 7만 여명 가운데 3만 7000 여명이 입국한 상태라고 밝히고 추가로 1만 7천 여명이 귀국할 예정인 만큼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하고 확진 환자도 46명이 증가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602명으로 늘었습니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환자 46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은 20명이며  이들 중 12명은 대구, 2명은 경북에서 발생했고,경남에서는 3명, 부산과 광주, 경기에서는 1명씩 확진됐습니다.

 오후 신규환자 중 나머지 2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26명 중 12명은 대구, 5명은 부산에서 발생했다. 경북과 경남에서는 각각 3명, 서울과 대전, 경기에서 1명씩 나왔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박성미 2020-02-23 18:39:49

    참 큰일이네요 맞벌이를 해야만 생계가 위지되는 집들은 이제 어떻하나요 걱정이네요 계속 확산만되고 첨 대응 좋아서 확진자많이 없었을땐 걱정않했는데 이런 바이러스가 돌때는 제발 이기적인 생각을하지말고 모든사람 입장에서 생각했음 좋겠네요 모든 사람들이~맞벌이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부모로서 참 걱정이네요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