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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교육청, 2월 초.중.고 방과후학교 전면 휴강교육청 직속 도서관도 운영 중단...개학 연기는 추후 검토
박찬민 기자 | 승인 2020.02.22 17:59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2월말까지 초.중.고 방과후학교를 전면 휴강합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김석준 교육감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단계로 2월말까지 시행할 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에 따라 초·중·고 방과후학교는 이 기간 동안 전면 휴강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유·초등학교 돌봄교실의 경우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만 운영합니다. 

학사일정이 종료안 된 유치원 24개원과 고등학교 5개교는 학사일정을 즉시 종료토록 했으며,부산교육청 직속 도서관 전관(11개 도서관)은 운영을 중단합니다.

또, 외부인에게 개방해 온 학교시설도 이용할 수 없으며, 3월 2일로 예정된 입학식의 경우 강당 등지에서 집단으로 실시하지 않고 교실단위 소규모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학 연기 여부는 추이를 좀더 지켜본 뒤 결정합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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