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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소리회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전한 자비의 손길''세이브 더 칠드런'에 털모자 4천 4백여개 기부
전경윤 기자 | 승인 2020.02.22 17:17

불교 봉사단체 '향기소리회'가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아프리카 신생아 돕기 사업에 동참해 자비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향기소리회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 더 칠드런 본부를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신생아용 털모자 4천 4백 14개를 오준 이사장에게 전달했습니다.

향기소리회의 정성이 담긴 털모자는 아프리카의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털모자 전달식에는 무소유의 가르침을 전한 법정스님의 맏상좌이자 송광사 불일암 암주 덕조스님과 혜담스님이 함께 했고 향기소리회 회원들은 법정스님의 열반 10주기 추모법회를 마치고 모자 전달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향기소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 뜨기 캠페인에 동참해왔고 지금까지 만 5천여개의 모자를 기부해 지난 2018년과 지난해에는 가장 많은 아기 모자를 기부한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이 매년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직접 뜬 털모자를 보건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의 저체중·저체온 신생아에게 전달해 생명을 구하는 캠페인입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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