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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광주전남지역 시설 휴업·폐쇄
김종범 기자 | 승인 2020.02.21 17:51
▲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광주 시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21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신천지 교회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광주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가운데 이들이 다녀간 대형마트나 건물 등의 시설이 방역을 위해 휴업하거나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역 확진자 3명중 한명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전남 고흥 우주과학관은 휴관에 들어갔고 확진자와 함께 대구를 다녀온 시민이 매장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홈플러스 계림점도 문을 닫고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한국농수산유통공사 광주전남본부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환자와 밀접접촉한 본부장 등 3명을 포함해 직원 30명이 자가격리됐고 본부 건물도 일부 폐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를 추가로 파악해 이들의 동선에 따라 방역과 일시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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