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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대구·경북, 각 사찰별 대중 참가 행사 잠정 중단
정한현 기자 | 승인 2020.02.21 15:12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사찰들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위생수칙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는한편 다수 대중들이 참가하는 법회와 강의, 템플스테이 등의 단체 일정 일체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대구지역 최대 도심포교도량인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와 백고좌 법회도량 대구 법왕사는 노천법당을 제외한 모든 대중 법회와 경전강의, 대중점심공양, 무료급식 등을 중단하고, 사찰을 출입하거나 상주하는 모든 대중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또 은해사, 동화사, 직지사 등 지역 교구본사와 지역별 단위 사찰들도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비치하고, 자체 소독에 나서는한편 가급적 대민접촉을 자제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이미 예정된 법회는 신도없이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신도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찰방문을 자제하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경전공부와 기도는 가정에서 불교방송 등 방송매체와 동영상 공유 서비스, sns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한현 기자  akant@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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