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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주시, 특별방역 총력…집회·행사 자제 권고
노진표 기자 | 승인 2020.02.21 14:39
코로나 19 대응 긴급 대책회의/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어제(20일) 지역 내 종교단체에 집회와 행사 자제를 권고하는 내용이 담긴 긴급 공문을 지역 내 사찰과 교회 등 종교단체 307개소에 전달했습니다.

또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 있는 등 검사가 필요한 학생과 직원은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충주시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예방 방역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적은 야간 시간대에 초미립자 살포기와 휴대용 소독기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충주시는 지역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에 대비해 유학생들이 격리 수용될 충주교통대학교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기숙사와 원룸촌 주변 마을까지 방역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충주시는 앞으로 공용버스터미널과 충주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읍면동 다중밀집시설의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충주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를 차단하기 위해서 철저한 개인위생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노진표 기자  shwlsvy00@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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