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종로노인복지관, 무기한 휴관...기자간담회 잠정 연기
류기완 기자 | 승인 2020.02.21 09:51

서울 종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9번째 5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종로노인복지관이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종로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관계없이 '종로구 방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자체적으로 휴관에 돌입했습니다.

이 와중에 29번째, 5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종로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고, 이에 복지관 측은 다음 달 1일까지 휴관을 마치고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노인복지관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다음 달 3일에 예정돼있던 기자간담회도 잠정 연기하게 됐습니다.

정관스님 "휴관으로 불편을 느끼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해를 구한다"며 "어르신들이 바깥출입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복지관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홀몸어르신들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기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