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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슈퍼전파자' 발생한 대구 현장 긴급 방문...범정부 차원에서 극복할 것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2.19 19:07
정세균 국무총리가 2월 1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된 대구시청을 방문하기 위해 대구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8 감염증을 특별히 많이 퍼뜨리는 '슈퍼전파자'가 발생한 대구시를 긴급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대구시청 권영진 시장 집무실에 들러,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 방침을 설명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늩 특히, 대구시에서 코로나 18 환자가 발생한데 대해 '단순히 대구시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범정부 차원에서 함께 걱정하고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미 보건복지부 특별대책반과 행정안전부의 현장상황관리반도 대구에 내려와 있다며, 행정적 재정적 조치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요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대구시 차원의 조치로 부족할 경우에는 인근 자치단체와 협조하는 문제도 적극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든다면서, 어려울 때 서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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