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대거 격리조치 및 시설폐쇄
박명한 기자 | 승인 2020.02.18 16:12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코로나19 31번 확진환자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에서 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시설에 대한 폐쇄와 접촉자 격리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31번 환자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았던 수성구보건소와 2차례 예배를 위해 찾았던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를 폐쇄했습니다.

또 뷔페식사를 한 동구 퀸벨호텔은 일시 출입금지 조치와 방역.소독을 한 뒤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환자 가족 2명과 직장동료 4명, 지인 4명, 택시기사 5명은 자가격리하고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성구보건소 의료진 등 종사자 11명을 모두 자가격리하는 한편 한방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33명은 오늘밤부터 다른 병원으로 이송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대구시민주간 기념식을 비롯해 시와 구군이 주최하는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민간행사에 대해서도 취소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