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은 지난 14일(금) 오후, BNK벤처투자 본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BNK벤처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 오른쪽부터 BNK금융지주 명형국 그룹전략재무부문장,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BNK벤처투자 도승환 대표이사, 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 BNK자산운용 이윤학 대표이사)

지역 혁신기업 투자 지원을 도울 'BNK 벤처투자'가 조직 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BNK금융은 최근 BNK벤처투자 본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BNK벤처투자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지원을 약속했습니다. 

BNK벤처투자는 BNK금융이 지난해 그룹의 9번째 계열사로 편입한 벤처캐피탈사로, 인수 후 사명 변경과 조직 재정비, 본사 확장 이전 등 진행해 왔습니다. 

출범식에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과 그룹의 각 계열사 대표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BNK벤처투자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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