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헬스케어타운이 의료서비스센터로 거듭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사업비 약 300억원을 직접 투자해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JDC에 따르면 올해 1월 23일 제주도로부터 의료서비스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2월 12일 조달청에 신축공사 발주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서비스센터는 헬스케어타운 전체 단지의 관리·홍보 기능을 갖추고 지역에 부족한 의료·연구시설, 의료 관련 정부기관 제주분원 등을 입주시켜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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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