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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불교 중흥의 산실' 정토사 불교대학 졸업식BBS 불교방송 만공회 권선 활동도 펼쳐
김형열 기자 | 승인 2020.02.16 14:34

 

< 앵커 >

울산 정토사 불교대학이 제 41기 졸업식을 열어 모두 88명이 졸업장을 받았는데요,

지난 1997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8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울산불교 중흥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울산BBS 김형열 기잡니다.

 

< 기자 >

제41기 정토불교대학 졸업식이 울산 남구 정토사 설법전에서 열렸습니다.

졸업식에는 회주 덕진스님과 주지 증관스님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습니다.

졸업식에는 지난 1년간 신도기본교육과 성지순례, 봉사활동 등 모두 152시간의 불교교리와 실천수행을 이수한 주야간반 88명이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또, 포교원장상과 공로상, 신도회장상, 개근상, 봉사상 등 10개 분야별 우수졸업생 22명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습니다.

[인서트]허용복/41기 졸업생 대표- "그동안 배우고 수련하고 정진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행하는 사명감으로 세상을 향해 가겠습니다. 길 가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을 보면 다른 사람은 외면하고 돌아설지라도 우리 정토사 불교대학 학생들은 다정히 다가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것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알고 가슴으로 익힌 불자의 자비와 광명의 길이라 믿고 따르겠습니다"

정토사 불교대학은 지난 1997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20여년간 모두 8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1999년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으로부터 신도전문교육기관 인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역 포교사단의 70% 이상이 이곳 출신일 정도로 울산불교 중흥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인서트]덕진스님/정토사 회주-"불교수행은 꾸준히 살면서 해야 하는 것이고 또한 더 깊이 상세히 할려고 하면 우리 절의 경전반, 대학원 과정도 있고, 각종 기도나 신행에 함께해서 이런 것이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고, 이정표대로 나아가는 것이고, 자신을 슬기롭게 편안하게 모두를 행복하게..."

지난 1988년 창건한 정토사는 영구납골당인 극락원을 비롯해, 모든 불교의식을 한글로 진행하며, 합창단과 난타, 요리, 다도반 등 20개 신행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도심포교도량입니다. 

한편 BBS울산불교방송은 졸업식에 맞춰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인 만공회 권선활동을 펼쳤습니다.

정토사 불교대학 졸업생들과 불자들은 만공회에 동참해 BBS 불교방송의 방송 포교 불사에 힘을 보탰습니다. 

BBS뉴스 김형열입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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