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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볼 수 있어요한국조폐공사, 최근 3년간 기념주화-메달 기획전...2/18(화)~3/15(일) 27일간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2.13 18:05

2012년 음반 앨범을 발매한지 하루만에 중국 음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9인조 보이그룹 엑소(EXO)'를 기념하는 메달 등 최근 3년간 제조한 '기념주화와 메달 기획전시회'가 열립니다.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18일(화)부터 다음달(3월) 15일까지 27일간 '우리나라 기념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대전시 유성구 화폐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2016년 이후 3번째로, 최근 3년간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기념 주화와 메달 2백여점이 전시됩니다.

특히, 앨범 백만장을 5회 연속 판매해 보이그룹 최초로 '퀀터플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엑소(EXO)의 공식 기념메달 9종이 선보입니다.

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주화 세트'를 비롯해 『한단고기(桓檀古記)』에 등장하는 배달국(倍達國)의 제14대 천왕인 '치우천왕(蚩尤天王)'과 태권도 디자인을 담아, 실제 귀금속으로 제작한 '불리온 메달(bullion medal)' 등도 전시됩니다.

이어, 19세기 네덜란드 화가인 고흐와 프랑스 화가인 모네와 윌리엄 부게로의 명화를 토대로 만든 '아트 메달'도 선보입니다.  

19세기 네덜란드 화가인 '고흐 (Gogh, Vincent Willem van, 1853~1890)' 작품중 '밥의 카페 테라스', 프랑스 화가 모네 (Monet, Claude, 1840~1926)의 작품중 '양산을 든 여인' 등을 옮긴 아트메달이 선보입니다.

역시 프랑스 화가인 윌리엄 부게로(William Bouguereau, 1825~1905)의 작품 '청춘' 등을 담은 아트메달도 소개됩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 은행권인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지폐(2천원권)과 주화, 그리고 올림픽 성화봉 등도 전시됩니다.

이강원 화폐박물관 차장은 "이번 기획전에서는 조폐공사가 최근 3년간 제조한 기념주화와 메달이 전시된다"면서, "화폐 표면에 오목하고 볼록하게 입체적으로 표현되는 요철 (凹凸) 요판기술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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