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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미래한국당 정식 등록 허용...안철수 '국민당'은 불허
최선호 기자 | 승인 2020.02.13 15:3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비례대표 전담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정식 등록을 허용했습니다. 

선관위는 "정당법상 등록요건인 정당의 명칭, 사무소 소재지, 강령 및 당헌, 대표자 및 간부의 성명, 주소, 당원의 수 등을 심사해 등록신청을 수리했다"며 홈페이지에 미래한국당 중앙당 등록을 공고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미래한국당의 사무실 주소가 한국당과 같거나 논밭에 위치한 외딴 창고였다면서 제대로 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선관위는 창당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당'에 대해서는 "이미 등록된 정당인 '국민새정당'과 명칭이 뚜렷이 구별되지 않는다"며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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