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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공천 심사 마무리...한국, 전국위서 새보수·전진당 '합당' 결의
최선호 기자 | 승인 2020.02.13 11:30

 

더불어민주당이 오늘까지 공천 신청자들의 면접을 마치고 이르면 내일부터 경선 지역과 경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수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오늘 전국위원회에서 새로운보수당, 전진당과 신설 합당 추진을 결의합니다. 

최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는 오늘 닷새 동안의 총선 후보자 면접을 마무리하고 종합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르면 내일 수도권을 비롯한 경선 실시 지역 40여곳을 1차로 발표할 계획인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지역이 우선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은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들 사이 네거티브 공세가 벌어지는 등 경쟁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자 어제 저녁 후보들에게 공천에서 배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출마는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임 전 실장을 만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와 서울 광진을 출마를 요청했지만 임 전 실장은 모두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 전진당과의 합당을 결의합니다. 

합당 권한을 최고위원회에 넘기는 안을 의결하면 보수통합 신당 작업에는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국당은 전국위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새 당명도 논의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총회 후 기자들에게 "'미래한국통합신당'으로 당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의 총선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과의 유사성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미래한국당의 정식 등록 허가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BBS 뉴스 최선호입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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