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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원, 코로나19 확산 우려...포교사 자격고시 잠정 연기
정영석 기자 | 승인 2020.02.13 10:23

조계종 포교원이 일반포교사와 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일정을 7월 말로 잠정 연기했습니다.

포교원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22일 시행예정인 '제25회 일반포교사·국제포교사 선발 자격고시'를 7월 말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포교원은 "대중이 모이는 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조계종을 비롯해 정부와 각급 기관마다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정 변경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새롭게 변경 가능하며 고시 시행 연기 공고와 응시자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통지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youa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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