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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차 전세기' 귀국...유증상자 5명 병원 이송
BBS NEWS | 승인 2020.02.12 19:07

중국 우한에 남은 우리 교민과 중국인 가족 147명을 태운 정부 3차 전세기가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한 3차 전세기에는 한국인 79명과 홍콩인 한 명을 포함한 중국인 67명, 한국인의 배우자인 미국인 한 명 등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출발 직전과 국내 도착 이후 우리 검역 과정에서는 5명에게서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이 발견 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유증상자 2명의 자녀 2명은 증상은 없지만 부모와 떨어질 수 없어 병원으로 함께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탑승객들은 귀국 즉시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 생활 시설로 옮겨져 앞으로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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