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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태국 등 신종 코로나 '2차 전파' 국가 여행이력 제공
박준상 기자 | 승인 2020.02.11 14:21

병원에서 환자가 싱가포르 등 중국 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을 다녀왔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부터 싱가포르와 태국, 베트남, 홍콩, 마카오를 방문한 입국자 정보를 병원과 약국에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과 약국에서는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과 해외여행이력정보시스템 등으로 환자의 해당 국가 여행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오는 13일에는 일본, 17일에는 대만과 말레이시아 등 자국 내 2차 전파로 감염사례가 보고된 국가에 대한 여행 이력 정보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은 '제 3국' 여행 이력을 제공해 중국 외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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