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방문객 증가로 훼손이 심해진 애월읍 새별오름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6천600만원을 들여 식생매트 390m와 안전난간 등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고영진 기자
yasab6@hanmail.net
제주시는 방문객 증가로 훼손이 심해진 애월읍 새별오름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6천600만원을 들여 식생매트 390m와 안전난간 등을 교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