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23일(수)

국내 최대규모의 스와핑 알선 인터넷 음란사이트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강서경찰서는
오늘 사이트에 나체사진이나 스와핑 동영상을 올린
회원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스와핑 상대를 찾기위해
사이트에 나체사진이나 스와핑 동영상을 올린 회원이
백50명에서 2백명 정도인 것으로 보고
나체사진과 동영상에 대한 선별작업을 벌이는 한편
게시자의 IP를 추적해 소환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이 사이트를 통해
스와핑을 한 회원들 가운데 사회 저명인사나 지도층 인사가
일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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