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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국발 입국자 60% 감소, 신종코로나 하루 검사량 3배 확대"
BBS NEWS | 승인 2020.02.09 18: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을 막기위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 뒤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사람이 60% 감소했습니다.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입국제한 조치 후 중국발 입국자는 하루 1만3천명에서 5천400명으로 약 60%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본부장은 "입국제한 조치 후 어제까지 5일간 중국 현지에서 입국을 요청했지만 후베이성 발급 여권을 소지하는 등의 이유로 입국이 차단된 사례는 49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에 방문하거나 체류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고,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국내 거주지와 연락처를 확인받아야만 입국을 허용하는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박 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와 관련해 현재의 3배 수준인 하루 만 건의 검사가 가능하도록 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본부장은 "검체 채취 방법의 어려움, 숙련된 검사인력 확보 등 진단검사 물량을 쉽게 증가시키지 못하는 제약 요건은 많다"면서도 "생산업체, 민간검사기관, 연구소, 병원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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