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안과21병원 윤길중 대표원장(왼쪽)과 OPHTEC 권동희 차장(오른쪽)이 상패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밝은안과21병원 제공]

밝은안과 21병원은 지난해 알티플렉스(ARTIFLEX)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렌즈삽입술에 있어 세계적인 기술력과 수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알티플렉스(ARTIFLEX)는 네덜란드 OPHTEC 사에서 개발한 시력교정렌즈로 2005년 CE(유럽공동체 적합표시마크) 허가를 받았고 이듬해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 인가를 받아 안정성이 검증된 시술법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부드러운 렌즈 재질 때문에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수술 후 난시 유발이 적고 시력회복 속도가 빨라 곧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알티플렉스(ARTIFLEX) 우수병원으로 선정된 밝은안과 21병원은 알티플렉스(ARTIFLEX) 개발사인 OPHTEC 사로부터 ‘THE GREAT ARTIFLEX CLINIC IN 2019’ 상패를 받았다.

윤길중 대표원장은 "렌즈삽입술은 라식, 라섹의 약점을 보완한 수술 방법으로 밝은안과21병원에서는 알티플렉스뿐만 아니라 ICL, 에코렌즈 등 다양한 렌즈삽입술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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