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이 오늘 입춘기도를 하기 위해 사찰을 찾은 불자들을 위해 일주문에서 마스크를 나눠줬습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이 오늘 입춘기도를 하기 위해 사찰을 찾은 불자들을 위해 일주문에서 마스크를 나눠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