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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메르스 당시 청와대 지적한 문 대통령... 3번째 환자 확진때 휴식"
김호준 기자 | 승인 2020.02.03 10:23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한 청와대 대응이 안일하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찰을 찾아 휴식을 취한 사실을 두고 "박근혜 정부 때 메르스가 발생하자 '청와대가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큰소리쳤던 문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이 이처럼 안이한데 정부가 잘 굴러가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설 연휴기간 중 설날 다음날인 26일에 경남 양산시 사저 인근의 통방사를 찾아 사찰을 둘러보고 주지 상묵 스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날이어서 대통령의 처신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정부 부처의 우왕좌왕, 허둥지둥, 갈팡질팡은 예견된 것"이라며 "우한 폐렴은 사스, 메르스를 넘어 21세기 최악의 재앙이 되고 있다. 한국당은 우한 폐렴 확산을 막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앞으로도 초당적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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