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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주요 관광지 '썰렁'...신종 코로나 사태 영향
BBS NEWS | 승인 2020.02.02 17:30
신종 코로나 사태 관련 관광지 스케치 자료사진

2월 첫 일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 사태에다 미세먼지까지 겹쳐, 관광지는 물론 도심까지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종 코로나 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전북 군산에서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관광지 등이 한산했으며, 확진자가 다녀간 이마트 군산점은 이날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가 이를 모르고 찾아온 주민들은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장은 따뜻한 기온에 얼음이 녹은 데다 신종코로나 확산 공포가 겹쳐 방문객 수가 예년보다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신종코로나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강릉시의 한 대형 리조트는 오늘(2/2)부터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 지역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면서 광주 무등산, 영암 월출산, 장흥 천관산 등 유명산에는 평소보다 등산객이 부쩍 줄어들었습니다.

항도 부산은 낮 최고 12도까지 오르며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신종코로나 여파에 해운대해수욕장과 이기대 산책로 등 관광지를 찾는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시내 백화점과 영화관 등 다중집합시설과 시내 식당가 등에도 방문객이 크게 줄어 평소 휴일의 모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한편 우한(武漢)에서 귀국한 교민과 체류자 등이 격리 생활 중인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 숙소에는 방역이 강화되는 등 긴장감이 이어졌습니다.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에는 군청 직원들이 24시간 상주하며 자동 소독 설비를 통과한 차량을 2차로 소독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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