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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오늘밤 우한 2차 전세기 보내는 방안 중국과 협의중"
전영신 기자 | 승인 2020.01.31 14:44

정부는 오늘 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교민 이송을 위한 2차 전세기 1대를 중국으로 보내는 방안을 중국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오늘 밤 저녁 예정대로 새 임시항공편이 운항될 수 있도록 현재 중국당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 우한 총 영사관은 우한에 남아 있는 교민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내일 새벽 2차 전세기가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우한 총영사관이 접수한 전세기 탑승 신청객은 720여명으로, 이 중에서 1차로 귀국한 368명 외에 남은 350여명이 현지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정부가 1차로 보낸 전세기는 우리 교민 368명을 싣고 오늘 오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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