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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의혹' 원종건 민주당 자진 탈당...징계 논의 중단될 듯
BBS NEWS | 승인 2020.01.30 20:58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영입인재였다가 '미투' 의혹 폭로로 사퇴한 원종건 씨가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원씨가 오늘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당은 탈당 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씨는 지난해 말 민주당의 영입인재 2호로 영입됐지만, 지난 27일 원 씨의 전 여자친구가 데이트 폭력 피해를 폭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민주당은 당내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를 통해 사실조사를 거쳐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원 씨가 자진 탈당하면서 당 차원의 조사나 징계 논의는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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