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은 올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을
지난해보다 8곳 늘어난 44곳으로 정하고
외국인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습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관광박람회, ITB에 불교계로서는 처음으로
실무자를 보내 “템플스테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또
기업의 사보담당자나 여행업계 종사자, 기자 등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통한 홍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사업단은 또
템플스테이 업무매뉴얼 제작과 소식지 발간,
홍보 CD제작과 사진DB구축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함께
연대사업.지원사업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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