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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부에서 규모 6.8 지진 발생…최소 18명 사망
BBS NEWS | 승인 2020.01.25 09:10

터키 재난위기관리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8시 55분쯤, 터키 동부 엘라지의 시브리스 마을 인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km가량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6.7km입니다.

AP통신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8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갇혀있는 사람도 3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난위기관리청은 엘라지에서 13명이 숨지고 인접 지역인 말라티아에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부상자 수는 모두 553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지진이 수도 앙카라에서 멀고 비교적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발생해 터키 당국이 전체적인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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