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전문인력도 육성

동남권 지역 대학 최초로 블록체인연구소가 와이즈유(영산대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와이즈유는 최근 양산캠퍼스에서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연구소 개소식 및 특강’을 열었습니다. 

와이즈유는 블록체인연구소와 인공지능융합연구소를 통해 다가올 미래산업기술의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공과대학의 경쟁력을 차별화 해 나갈 예정입니다. 

블록체인연구소의 소장을 맡은 김진환 교수는 앞으로 다른 분야의 학문과 연계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의 융복합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과 연구,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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