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처음으로 동충주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어제(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구조용 금속판제품 제조 기업인 (주)에스와이스틸텍과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주)에스와이스틸텍은 동충주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공장을 착공할 계획입니다.
동충주산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산척면 일원에 조성을 시작한 신규산업단지로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노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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