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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5일, 고속도로 교통체증 최악"
강동훈 기자 | 승인 2020.01.22 10:37

 

이번 설 연휴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진데요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다 보니 고속도로를 이용한 고향 가는 길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3천 2백만이 움직이는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 이 기간 귀성객들의 88%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안전벨트 작용 등 교통안전도 꼭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강동훈 기자의 보돕니다.

 

 

 설 연휴기간 중 귀성, 여행, 귀경 출발일이 집중되는 설 당일인 25일이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한 날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이번 설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은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부산은 8시간 10분 서서울에서 목포 구간은 7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은 설 연휴기간 감소로 인해 지난해 보다 최대 2시간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는데 부산-서울은 8시간, 목포에서 서서울은 7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설 전날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조금 서둘러서 수요일인 23일 밤 늦게나 연휴 시작날인 24일 새벽에 서울을 벗어나면 조금은 편하게 고향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기간 동안 모두 천 279만 명, 하루 평균 6백 5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백72만 대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설 명절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결빙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안전운전 등 교통질서를 준수해야 합니다”7.특히 이 기간 귀성객들의 88%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안전벨트 작용 등 교통안전도 꼭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국토부는 또 1일 평균 고속버스 1,221회, 열차 33회, 연안여객선 104회를 추가 투입하는 등 대중교통을 늘리고, 설 성수품을 우선적으로 수송할 수 있도록 통행 제한을 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설에도 지난해 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버스전용차로제도 설 연휴기간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미개통 고속도로와 국도를 준공개통 또는 임시개통을 통해 교통 소통구간을 확대하고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차량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철도 이용객과 관련해 고속열차는 주말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KTX는 총 108회를 증편,편 하고 SRT는 추가로 총 58회를 추가로 늘려 운행할 예정입니다.

 

“코레일과 SR철도는 역귀성·귀경 이용객이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을 할인 하고 역 창구를 통한 임시표 구매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항공기 이용객을 위해 국내선 1일평균 16편 증회하고 공항근처의 주차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하기로 했으며 섬 주민을 위한 연안여객선 운행횟수도 1일평균 104회 증회하고 항만 인근에 임시 주차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25일(토)과 26일(일)에는 심야 귀경객을 위해 서울 시내버스(129개 노선)와 지하철, 공항철도, 광역철도 8개 노선을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할 계획입니다.

BBS NEWS 강동훈입니다.

 

강동훈 기자  bbs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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