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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1전략'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고영진 기자 | 승인 2020.01.21 16:18

● 출 연 : 김신아 제주도 공보관실 주무관

● 진 행 : 고영진 기자

● 2020년 1월 21일 제주BBS ‘아침저널 제주’

(제주FM 94.9MHz 서귀포FM 100.5MHz)

● 코너명 : 제주도정 소식

[고영진]매주 화요일,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도정 소식’ 시간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청 공보관실 김신아 주무관이 처음으로 목소리를 전하게 됐습니다. 김신아 주무관이 스튜디오에 나오셨데요. 우선 소감한 말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김신아]방송이 처음이다 보니 무척 떨리고요. 실수를 하더라도 청취자님들의 너그러운 마음 부탁드립니다.

[고영진]그럼 시작해 볼까요. 제주도가 ‘민생경제 규제혁신 TF’를 구성하고 규제혁신과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면서요?

[김신아]네, 맞습니다. 올해 도정의 제1목표로 삼고 있는 ‘민생경제 활력화’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인데요.

제주도는 민생경제, 1차산업, 관광, 미래산업, 도시건설 등 5대 분야에 새로이 규제혁신을 더한 ‘5+1전략’을 역점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5+1전략’전략은 5대 분야, 그러니까 민생경제, 1차 산업, 관광, 미래 산업, 도시건설에 플러스 1로 규제혁신을 말합니다. 이는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을 가로막는 각종 법규와 행정행태 등 유ㆍ무형의 규제를 발굴해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고영진]제주도가 10인 미만 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으로 고용부담을 덜어드린다면서요.

[김신아]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10인미만 소규모 사업주의 고용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면,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 10인 미만의 사업장에 사회보험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지원조건으로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채용한 근로자,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 215만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유지, 4대보험 가입과 보험료 완납 등 조건이 갖춰져야 됩니다.

[고영진]제주도내 수출기업의 통상거래 위험부담을 없애기 위해 단체보험을 지원한다면서요?

[김신아]네, 그렀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수출기업의 수출안전망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도내 중소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일괄가입방식 단체보험’을 시행합니다. 일괄가입방식 단체보험은 도내 소재한 수출실적 1백만불 이하 모든 중소기업이 별도 가입신청 절차 없이 자동가입 되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종전 사업공모와 참여기업 선정·지원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수출기업의 편의와 수출거래의 위험부담을 줄여 나가게 됩니다.

[고영진]설문대문화센터가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마련하고자 ‘수상한 그녀’ 영화를 상영하던데, 이 영화 저도 봤습니다. 할머니가 20대 모습으로 돌아가는 코믹 영화잖아요?

[김신아]네, 맞습니다. 센터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수요문화극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요.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센터 공연장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를 상영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최근 흥행되었던 작품을 준비해 도민과 소외계층대상으로 매월 영화상영할 계획이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고영진]오늘도 알찬 정보를 소개해 주신 김신아 주무관 수고하셨습니다.

[김신아]감사합니다.

고영진 기자  yasab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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