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지난해 10월 이후 태어난 소, 염소 등에 대해 긴급 보강 접종을 실시합니다./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충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지난해 10월 시행된 일제 접종 이후 태어난 소·염소 등에 대해 긴급 보강 접종을 진행합니다.

또 축산농가에 긴급방역용 소독약품과 생석회를 공급하고 오는 23일과 28일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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