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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트]귀성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 최고치
강동훈 기자 | 승인 2020.01.21 14:42

BBS 뉴스 인사이트 시간입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3천 2백만이 움직이는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 이 기간 귀성객들의 88%가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소식 강동훈 선임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항상 명절 기간의 관심이 모아지는게 몇 시간 만에 고향에 도착했느냐 돌아올 때 몇시간 만에 왔느냐고 하던데 이번 설 연휴가 언제 제일 막힙니까?

 

답1)이번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설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20분, 서울~부산 8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의 설명입니다.

“설 명절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결빙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안전운전 등 교통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질문 2> 흔히 설 명절을 민족의 대 이동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승용차를 이용해 움직이는 귀성객들이 많겠죠?

 

답2>한국교통연구원이 설문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0%로 가장 많고, 버스 7.4%, 철도 3.6%, 항공기 0.6%, 여객선 0.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656만명, 5일간 총 327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72만대로 예측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2> 국토부 김채규 교통물류실장입니다.

“                                                               ”

 

질문3)설 명절을 지내고 올라오는 귀경길 상황은 어떨지 그리고 이번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 되는지요?

 

답3) 설문조사 결과 귀성 출발이 집중되는 설 전날인 24일 오전 9시∼10시와, 귀성객과 여행객, 귀경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10분, 부산~서울 8시간, 광주~서울 6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강릉~서울이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씀 하신데로 이번 설에도 지난해 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면제대상은 오는 24일 00시부터 26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합니다.

버스전용차로제는 연장 운행되는데요설 연휴 전날인 23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과 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됩니다.

 

질문4> 귀성인파는 아무래도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인구가 대거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서울시 등 지자체에서도 지역별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있겠지요?

 

 답 4>네 25일(토)과 26일(일)에는 심야 귀경객을 위해 서울 시내버스(129개 노선)와 지하철, 공항철도, 광역철도 8개 노선을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철도 이용객과 관련해 고속열차는 주말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KTX는 총 108회를 증편 하고 SRT는 추가로 총 58회를 추가로 늘려 운행할 예정입니다.

항공기 이용객을 위해 국내선 1일평균 16편 증회하고 공항근처의 주차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하기로 했으며 섬 주민을 위한 연안여객선 운행횟수도 1일평균 104회 증회하고 항만 인근에 임시 주차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국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네 설 연휴기간 교통대책 등을 강동훈 선임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강동훈 기자  bbs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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