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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 폐렴' 환자 17명 늘어..춘제 대이동 비상
BBS NEWS | 승인 2020.01.19 12:53
18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하루 만에 17명이 늘었습니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오늘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17일 하루 동안 17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가 62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환자 62명 가운데 19명이 퇴원했으며 중증 환자는 8명이며. 지금까지 2명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17일 새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남자는 12명, 여자는 5명이다. 60세 이상은 8명, 60세 이하는 9명이며 발병일은 1월 13일 이전입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광둥성 선전과 상하이에서도 모두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으나 중국 당국은 우한 이외 지역의 의심 환자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의 설인 춘제를 전후한 약 30억명의 대이동 기간에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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