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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류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BBS TV에서는 한국불교 호스피스협회장 능행 스님의 봉사 현장을 소개하는 <피안의 언덕너머 정토마을>이 오는 22일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며 22일 오후 1시 40분에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부처님행적 답사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오는 23일 밤 10시 40분에는 <세계 속 불교 세계를 매료시킨 불교축제>가, 24일 오전 10시 10분에는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에 희망의 꽃 피우다>가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24일 오후 4시 40분에는 <2020 위례 상월선원 합창제>가 방송됩니다.

<차를 즐기다 다락>는 24일 오전 7시10분, <신라의 꿈을 담다 경주 황룡원>은 같은 날 오후 1시40분,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은 오는 25일 오후 3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BBS 라디오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저녁 7시에 <음악이 흐르는 풍경 설날 특집 ‘우리 가족 애창곡’>이 방송되며 24일 오전 11시부터 <아름다운 초대, 설날 특집 ‘행복을 부르는 방법’>이 각각 방송됩니다.

24일 오후 2시에는 <추억의 음악다방 설날 특집 ‘뮤직 하이웨이’>가 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지금은 수행시대 설날 특집 ‘우리는 도반’>이 청취자들을 찾아갑니다.

 

 

24일 오후 5시에는 <무명을 밝히고 설날 특집 ‘2020년 새해, 참된 행복의 조건’>, 밤 9시에는 <최고의 하루 설날 특집 ‘다함께 희망의 새해를’>이 방송되며 26일 오전 7시부터는 <세계는 한가족 설날 특집 ‘이런 설문화는 처음이야’>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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