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아카데미 전용실습실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공헌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아카데미‘는 전담 강사진을 통해 이론과 현장 실습은 물론, 실험실습장비와 교육용 차량까지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독일 본사 탐방 해외연수와 벤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가 제공됩니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아카데미가 앞으로도 대표적인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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