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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2024 동계유스올림픽 유치…남북 공동 개최 의지 강해"[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
아침저널 | 승인 2020.01.16 08:25

■ 대담 : 최문순 강원도지사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지난주에 낭보가 접수가 됐는데 아주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강원도가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2024 동계유스올림픽 개최지로 결정이 됐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 투표에서 단일후보로 나섰습니다. 강원도가 총 81표 가운데서 찬성 79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동계유스올림픽 치르게 됐습니다. 관련해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최문순: 네,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선 축하드립니다. 

▶최문순: 네, 감사드립니다. 

▷이상휘: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얼마 전에 스위스까지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마는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 소감 한 말씀해 주시죠. 

▶최문순: 네, 청소년 올림픽이라는 게 규모는 작지만 올림픽과 정규 올림픽과 같은 권위와 무게를 가지고 있는 올림픽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올림픽을 또 한 번 치르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우리 사후 활용이라든지 남북 간의 평화라든지 이런 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돼서 저희들이 기쁜 마음으로 이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국위선양도 좋지만 평창 이후에 사후 활용의 안에 대해서 지사님께서도 고심을 많이 했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좋습니다. 단독후보 유치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이게 어떤 요인이 되겠습니까? 

▶최문순: 네, 우선 처음에는 대여섯 곳에서 경합이 있었는데요. 단독후보로 되게 된 것은 IOC가 선정 과정을 바꿨습니다. 헌장을 개정해서 우선협상이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이 올림픽을 가장 잘 치를 수 있는 곳이 어디냐를 아주 세밀히 조사한 후에 이걸 선정해서 투표에 부치게 되는 방식인데요. 평창올림픽에 대한 평가를 높이 받았던 것이 단독후보로 된 이유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아, 평창올림픽 개최가 역시 큰 결정적 요인이 됐군요. 

▶최문순: 네, 네. 

▷이상휘: 선거로 따지면 전략공천한 셈이네요. 

▶최문순: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상휘: 지사님, 동계유스올림픽 생소하기는 한데요 이게 아시아에서 첫 번째 열리는 대회라고 하는데 우선 이 대회 올림픽 어떤 것인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문순: 이건 그야말로 청소년 올림픽입니다. 올림픽종목을 하되 15~18세 정도의 나이에 있는 학생들이 출전을 하게 되는 건데요. 2012년부터 시작을 주로 전부 다 유럽에서 열렸었습니다. 한 15개 종목 정도가 열리고 지금 한 우리 예상으로 2,600명 정도의 선수가 참가할 걸로 예상되는데 규모는 더 커질 걸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아, 그렇군요. 2,600명 정도 같으면 몇 개국 정도로 보면 될까요? 

▶최문순: 지금 이제 그것은 참가하기에 따라서 다른 건데요 저희들이 이제 아시아로 이게 유치된 이유 중에 하나가 동계스포츠가 주로 유럽에서 열리고 있기 때문에 

▷이상휘: 그렇죠

▶최문순: 그 지평을 좀 넓혀서 눈이 없는 나라들 예를 들어 동남아라든가 중동이나 아프리카 정도까지도 참가를 시켜보자 그래서 그걸 우리가 그동안에 드림프로그램이라고 그래서 계속해서 해 왔습니다, 그 선수들 육성하는 것을. 그것도 높이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참가국 수는 최대한 늘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휘: 청소년들이니까 또 나중에 대한민국을 관광 또 방문하는 그런 계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보는데요. 

▶최문순: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개최 이후 6년 만인데 앞서서 지사님께서도 큰 고민이셨겠습니다마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시설의 사후 활용면 이게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최문순: 그렇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투자를 해 놓고 저기에 텅텅 비어 있는 거 아닌가 그동안 걱정이 많으셨었는데요. 

▷이상휘: 그렇죠

▶최문순: 이걸 6년 만에 개최를 다시 하게 되니까 그 사이에 계속해서 전지훈련을 받고 또 우리 선수들 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후 활용 문제를 해결하게 된 것도 큰 의미가 있고 IOC에서도 사후 활용 문제를 가장 모범적으로 한번 풀어봐라 이런 뜻에서 강원올림픽을 하게 유치하게 한 것도 그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올림픽위원회에서도 올림픽 개최 후에 시설들이 많은데 그런 시설 활용하는 데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봐야 되겠네요. 

▶최문순: 네, 네. 

▷이상휘: 그런 측면에서 사후 활용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강원도 경제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 되겠고요. 남북관계를 위해서 꼭 이번 유스올림픽 개최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하셨던데 어떤 이유 때문이신가요? 

▶최문순: 이번 유스올림픽의 명칭을 저희가 강원유스올림픽으로 정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IOC에서도 그렇고 정부에서도 그렇고 우리 도에서도 그렇게 서로 합의를 하게 됐는데요. 그렇게 한 이유가 우리 아시다시피 강원도가 남북으로 갈라져 있어서 북강원도와 남강원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북강원도에는 마식령 스키장이 개발돼 있어서 상황이 허락된다면 상황이 좋아진다면 남북강원도가 공동 개최든지 분단 개최를 한번 추진해 보는 것이 어떤가 하는 뜻이 그 명칭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상휘: 남북 공동 개최 이거 굉장히 의미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일종의 일부에서는 언론에도 보도가 되기도 했는데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사님

▶최문순: 지금으로서는 지금 남북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좀 이렇게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지금 앞으로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그 사이에 충분히 상황을 반전시켜서 공동 주최 또는 분산 개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IOC의 의지이기도 하고 IOC에서도 본인들이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또 저희 뜻이기도 하고 정부의 뜻이기도 합니다. 

▷이상휘: IOC 쪽에서는 일단 남북 공동개최 이런 데 대해서는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최문순: 그렇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때 이 스포츠가 평화에 기여한 것을 아주 높이 평가하고 있고 그 이후에 이렇게 남북관계가 썩 진전이 없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기회를 부여해 보겠다는 것이 IOC의 생각이고 모두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상휘: 이 문제가 굉장히 앞으로 화두가 될 것 같아서 그래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이게 지사님 어떻습니까? 남북 IOC 올림픽 개최인데 UN제재라든가 이런 것과는 관련이 없겠습니까? 

▶최문순: 그렇습니다. 스포츠는 UN제재하고 전혀 관련이 없고요 오히려 남북관계를 호전시켜가면서 UN제재를 풀어가는 데 기여를 할 걸로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오히려 이것이

▶최문순: 그렇습니다. 평창올림픽 때도 보셨지만 선수단들이 만경봉호를 타고 우리 동해항으로 와서 여기에서 머물다 갔는데요. 그런 것들은 UN제재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상휘: 일반적인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지사님께서는 공동 개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의지 갖고 계십니까? 

▶최문순: 저희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상대가 있기 때문에 이걸 너무 말을 앞세워서는 안 돼서 상대를 존중하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아마 정부에서도 그렇고 IOC에서도 그렇고 이제 여러 가지 제안들과 조심스럽게 접근을 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2024년이기 때문에 앞으로 4년 정도 남아서 좀 시간이 넉넉하기는 한데요

▶최문순: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여기에 대해서 일부 언론에 보도가 나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북한 측의 반응이 지금 있나요? 

▶최문순: 지금은 반응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저희들 남북관계가 썩 좋지 않아서 모든 대화 채널이 끊겨 있는 상태가 돼서 지금 반응을 전하거나 들어볼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돼 있는 상태여서 저희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제안을 해 보고 반응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휘: 그러면 남북관계의 어떤 환경의 변화 이런 것들을 봐가면서 공식적인 제의를 할 생각이시군요. 

▶최문순: 그렇습니다. 이게 청소년들 올림픽이기 때문에 비정치적인 분야의 교류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이제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는 남북관계가 나쁠 때도 계속돼 왔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렇게 크게 비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휘: 네, 지사님. 유스올림픽 앞으로 4년 정도 시간이 있기는 합니다마는 상당히 난관이 많을 것 같아요. 시설도 그렇고 보완도 해야 되고 하는데 우려되는 부분 없으신가요? 

▶최문순: 지금은 우선은 뭐 크게 우려되는 게 없어서 그동안의 제일 우려가 됐던 부분이 경기장을 짓는 데 예산이 많이 든다거나 환경을 파괴한다거나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완전히 지어져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상휘: 그렇죠. 

▶최문순: 비용도 크게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어려움은 없다시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그래도 지금 기존 시설에 대해서 사후 활용하려 그러면 보수도 해야 되고 보완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경제적인 부담은 없습니까? 

▶최문순: 계속해서 유지보수를 해야 되는데 전체 시설을 유지보수하는 비용이 한 연 40억 정도입니다. 

▷이상휘: 연 40억 정도

▶최문순: 저희들이 우리 도에서 반 그다음에 정부에서 반 시군에서 조금 그리고 민간에서 이제 시설 활용하는 비용을 대서 40억 정도를 매년 들이는 걸 분담해서 결정이 돼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이상휘: 지사님 평창올림픽 때도 고생을 많이 하셨겠습니다마는 이후에 이런 시설이라든가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 이렇게 준비하고 또 개최가 되게 되면 강원도에 말이죠. 어느 정도 관광 효과 또 경제적 효과 또 시설에 대한 활용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최문순: 이게 우리 우선 평창이라는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휘: 그렇군요

▶최문순: 해외에 나가 보면 예를 들어 릴레함메르라든가 벤쿠버라든가 올림픽 열린 지역을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평창이라는 이름을 다 알고 있어서 관광 효과가 있을 걸로 보고 저희들이 작년에 처음으로 강원도만 본다면 외국인 관광객이 300만을 처음으로 

▷이상휘: 많이 왔네요

▶최문순: 네, 네. 그다음에 이게 우리 강원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도 관광 효과가 많을 걸로 보고 이게 옛날에 남북관계가 나빠서 계속해서 미사일을 쏜다든가 핵실험을 한다든가 그러면 관광객도 줄어들고 투자도 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칠 걸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상휘: 서울에 강남이 국제적인 브랜드가 되듯이 평창도 이제 이런 유스올림픽이 개최되게 되면 본격적인 국제브랜드가 될 수 있겠네요. 

▶최문순: 네,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올림픽에 대한 소식도 그렇습니다마는 강원도 전체 살림을 책임지고 계시는 분이라서요 겨울 하면 강원도입니다. 또 강원도 화천에 있는 산천어 축제, 빙어 축제 이런 것 떠올리시는 분 굉자하여 많은데 저도 한 번 가봤습니다마는 이번 겨울이 지사님 많이 따뜻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 축제 잘되고 있습니까? 

▶최문순: 그렇습니다. 지금 걱정해 주신 대로 저희들이 산천어 축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겨울 축제를 하다가 연기가 되는 바람에 숙박업소를 예약했다가 취소하신 분들 많았습니다. 많은 손님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산천어 축제는 1월 27일로 연기를 해서 

▷이상휘: 아, 연기를 했군요. 

▶최문순: 하기로 돼 있고 지금 다행히 날씨가 추워져서 예정대로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희들이 우리 직원들하고 주민들이 투입돼서 지난번에 녹은 곳을 전부 복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거의 복구가 완성돼 가고 있기 때문에 1월 27일부터 산천어 축제가 다시 시작될 예정이어서 많이 찾아주시길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부탁말씀 올립니다. 

▷이상휘: 그럼요. 겨울 하면 강원도이고 또 강원도 하면 눈, 얼음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겨울의 최대 관광지가 강원도인데 원래가 날씨가 따뜻해진다는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지사님, 개인적인 얘기 여쭤봐도 될까요? 

▶최문순: 네, 네. 

▷이상휘: 워낙 명성이 자자하셔서요. 임기 이제 2년 정도 남으셨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꼭 해결하고 싶은 현안 또 새해 목표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죠. 

▶최문순: 네, 우리 올해에 도정 목표를 다시 평화로 정했습니다. 남북은 우리 강원도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기도 하고 최접경지에 최전선에 있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나쁘면 분위기도 나쁘고 경제활동이 주저앉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남북관계를 호전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임기 끝날 때까지 그 노력을 놓치지 않고 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휘: 지사님 이번에 재선이시죠? 

▶최문순: 이번에 3선이어서 마지막 

▷이상휘: 아, 마지막입니까? 마지막이시면 이제 그만두시면 어떻게 정치권으로 다시 가십니까? 어떻습니까? 

▶최문순: 이제 정치는 그만할 생각이고 우리 북강원도에 가서 살거나 남북관계에 몸을 바쳐볼 생각입니다. 

▷이상휘: 그래도 정치권에서 프러포즈가 상당하실 것 같은데 아, 이번이 3선이시군요. 

▶최문순: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벌써 그렇게 되셨는데 아무튼 지금 유스올림픽 개최와 관련해서 정부와의 소통 이 관계는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최문순: 정부가 전적으로 나서고 있고요. 정부에서도 평창올림픽 이후에 남북관계가 아주 좋아질 걸로 기대하고 있다가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당황하고 있는 상태여서 청소년올림픽이 다시 한 번 남북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걸로 판단하고 있는 중이어서 정부하고 호흡이 잘 맞고 있습니다. 

▷이상휘: 정부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남북관계를 호전시킬 수 있는 그런 기회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여러 관계 특히 이제 굵직한 이런 국제 행사가 강원도에 개최된다는 것은 결국 또 대한민국의 자랑 아니겠습니까? 

▶최문순: 그렇습니다. 

▷이상휘: 그래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른 시간에 여러 가지 인터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문순: 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휘: 네, 지금까지 최문순 강원도 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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