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이해찬 또 장애 비하..."선천적 장애인은 의지 약해"
BBS NEWS | 승인 2020.01.15 21:38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다시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씀'에 출연해 "선천적인 장애인은 어려서부터 장애를 갖고 나오니까 의지가 좀 약하다고 한다"며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된 분들은 원래 자기가 정상적으로 살던 것에 대한 꿈이 있어서 그분들이 더 의지가 강하단 얘기를 심리학자한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녹화본이었지만 이 대표의 발언은 편집되지 않은 채 방송됐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논란이 일자 민주당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해당 발언은 심리학자의 말을 인용한 것이지만, 이런 인용 자체가 많은 장애인분들께 상처가 될 수 있는 부적절한 말이었다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18년에도 "정치권에서 말하는 걸 보면 정신 장애인들이 많다"는 발언을 했다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