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8일과 19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20일과 21일 시청본관 주차장, 22일 정부대구지방 합동청사, 2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이 섭니다.

대구·경북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160여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경북지역의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