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유통가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아쿠아몰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이중택 떡메치기 명인'이 고객들과 함께 떡메로 직접 떡을 만들어 시음,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수타미’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정제자연옻칠제기세트’와 제기를 보관할 수 있는 ‘오동제기함’을 선보입니다. 

총 48피스로 구성된 정제자연옻칠제기세트는 최상급 물푸레나무로 만들지고 천연 정제옻칠을 해 살균작용이 가능하고 장기간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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