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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천수대비주 정진단 '이웃에 등불' 천일독송기도 회향회향법회, 8일 용화사 봉행...박금용 단장 "우리 마음속 부처 깨달아야"
박영록 기자 | 승인 2020.01.09 10:52

재가불자 신행단체인 '진주 용화사 천수대비주 정진단'이 8일 용화사 대웅전에서 '다라니 독송 천일기도'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8일 경남 진주 용화사 대웅전에서 봉행된 '천수대비주 정진단' 천일기도 회향법회 모습.

천수대비주 정진단 불자들은 그동안 각 가정에서, 매주 수요일은 용화사 법당에서 다라니 독송 기도를 이어왔습니다.

'다라니 독송 기도'는 관세음보살의 몸체이며, 총지인 다라니 독송을 통해 '참나를 찾고, 이웃을 위한 등불을 밝힌다'는 일심으로 시작됐습니다.

박금용(사진 왼쪽) 단장을 비롯한 불자들이 다라니 독송 기도를 하는 모습.

[인서트/박금용/진주 용화사 천수대비주 정진단 단장]
여러 분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세요. 내가 원하는 것이 욕심인지, 남을 해코지하는 것인지, 잘살피시어 기도하셔야 합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부처가 있기 때문에 이미 이뤄진 것입니다.

용화사 천수대비주 정진단은 전국 500여 불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라니 독송 기도뿐만 아니라, 사찰순례, 새해 철야기도 등을 통해 정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진주 용화사 천수대비주 정진단의 천일기도 회향법회 모습.

한편, 올해 새해 철야기도는 거제 신광사에서 봉행됐으며, 이전에는 남해 세심사, 사천 삼천포 관음사, 남해 화방사, 고성 문수암 등에서 열렸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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