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천보사가 6일 진전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나눔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천보사 주지 법관스님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성금이 전달되는 나눔을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천보사가 6일 진전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나눔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천보사 주지 법관스님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성금이 전달되는 나눔을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