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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반대 최연혜 총선 불출마…한국당 불출마자 10명으로 늘어
김호준 기자 | 승인 2020.01.06 14:07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 하겠다고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최연혜 의원이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불출마자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초선 의원인 최연혜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의하고 무능한 자들에게 정권을 빼앗겨 경제폭망·외교안보 폭망을 초래하게 했다. 이에 무한 책임을 느끼며 21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총선은 급진 좌파의 창궐을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건져낼 단 한 번 남은 기회"라며 "한국당은 상상을 뛰어넘는 쇄신과 혁신을 통해 국민과 혼연일체를 이뤄 국가의 붕괴를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앞장서 반대해 온 최 의원은 "문재인 정권 최악의 정책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형해화하는 탈원전을 저지해 우리 원전이 반도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세계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고 제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해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국회 원전수출포럼 대표,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으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저지 운동을 이끌어왔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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