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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에서 용암 내뿜는 활화산 증거 확인
BBS NEWS | 승인 2020.01.04 09:40
금성 임드르 지역의 화산 '이둔 몬스'(Idunn Mons) 열화상 이미지[NASA 제공]

금성에서 용암을 내뿜는 활화산의 증거를 찾아낸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태양계 천체 중에서 활화산을 가진 곳은 지구 이외에는 목성의 위성인 '이오'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화성과 지구의 달에도 한때 활화산이 있었지만, 활동을 중지한 지 오래된 상태입니다.

미국 대학우주연구협회에 따르면 달·행성연구소의 저스틴 필리베르토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용암이 흐른 용암류 흔적이 불과 몇 년 전 에 형성된 것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성의 화산이 최근에도 폭발하며 화산학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성이 태양계 행성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구처럼 활화산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 행성 내부가 식는 과정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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