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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불자들 '새해 소망등 자비나눔'으로 출발통영시불교연합회·불교신행단체연합회, 이웃돕기성금·자비쌀 기탁
박영록 기자 | 승인 2020.01.01 03:06

경남 통영시 불자들이 2020년 새해를 자비나눔으로 출발했습니다.

 

1일 통영 용화사에서 열린 제야의종 타종 모습.
통영 불교계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모습.

 

1일 통영 용화사에서 열린 제야의종 타종식에 앞서, 통영시불교연합회와 통영불교신행단체연합회는 강석주 통영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20kg들이 쌀 70포를 기탁했습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통영 불자들의 새해 희망을 담은 소망등 달기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통영 불교계 새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모습(사진 왼쪽부터 종묵스님, 용화사 신도회장, 강석주 통영시장)

[인서트/종묵스님/통영시불교연합회장·용화사 주지]
전국 각지에서 조금씩이라도 십시일반 이렇게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협조해 주시고, 좋은 일이 있으시고, 또 다음 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올해보다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맞이 산사음악회 모습.
새해맞이 산사음악회 모습.

또한, 통영 불자들은 용화사 큰법당에서 열린 산사음악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도 마련했습니다.

대성암 주지 승원스님.

이날 통영시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승원스님(대성암 주지)은 "새해에는 시대 변화에 맞춰 도전하는 불자, 공부하는 불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의 상징인 쥐띠의 해를 맞아서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통영 불자들의 새해 소망등 모습.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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